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는 기본권리로서 인권 보호, 경제활동 통한 이익이 지역에 순환되는 지역경제 공헌, 환경의 지속가능성 보전
사회적가치 실현 노력
119REO는 Rescue Each Other, '서로가 서로를 구하다'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소방관이 우리를 구하듯 우리도 함께 소방관을 구하고자 하며 소방관의 권리 보장을 위해 존제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로 암 투병 소방관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소방관을 지켜주고 생명을 구한 옷 방화복을 가방 및 패션잡화류로 되살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입으로 암 투병 소방관의 공무상 상해 승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 소방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5명의 암 투병 소방관과 함께 하였으며 이 중 2명의 암 투병 소방관이 실제로 공무상 상해를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 월 한 명의 소방관을 지원하여 연간 12명의 소방관 지원, 연간 1회 이상의 기업과의 콜라보 문화 행사를 기획 운영, 전국 단위 방화복 재활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근로자 보건/안전 및 고용의 질
119REO는 국가 내, 국가 간 차별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입니다. 암 투병 소방관의 권리 보장 또한 국가 내 발생하는 차별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실행하는 조직인 만큼 조직내 어떠한 차별도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