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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Citizenship.
우리 곁에 있었으나 점점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동물들을 '동물시민'으로 인식하고
가까이 살필 이웃으로 이해하기 위한 터치포굿의 동물시민(Animal
Citizenship) 캠페인.
우리 바다와 오래 전 하천에서도 나타난 적이 있는 수줍은 우리 토박이 돌고래 '상괭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미소가 매력적인 상괭이입니다.
상괭이가 우리 바다에서
사라지기 시작한 건 무분별한 어획방식 때문입니다.
주로 하나의 커다란 그물을
이용해서 혼획을 하는 어업방식으로 포획된 상괭이는
고래처럼 식용으로 판매되지
않고 그냥 버려지고 마는데요.
그 과정에서 허파호흡을
하는 돌고래의 특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이후 혼획을 막고 상괭이가
빠져 나갈 수 있는 특수 그물을 개발하는 등
여러 방법들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우리 바다에서 웃으며
유영하는 상괭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
그 모습을 업사이클 쉬폰원단에
스카프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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