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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좋은날 협동조합
성미산좋은날협동조합은 2013년 성인기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만들어진 마을기업입니다. 성미산학교를 졸업한 발달장애인들과 부모 조합원들 그리고 지역주민이 힘을 함쳐 만들었으며 현재는 4명의 발달장애인분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더 빨리 더 많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쫓기듯 일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좋은 콩만 골라 정성스럽게 커피를 만듭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들의 지속적인 고용과 공방운영에 사용됩니다.
* 최근 3개년 측정결과 가장 높은 1개년 데이터 정보만 표시됩니다(SVI은 탁월·우수 등급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