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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과 지리산이 만나는 구례, 한적한 시골마을, 당산나무 아래 공장이 있습니다. 구례에서 자란 찹쌀과 전남 청정 해안에서 생산된 김으로 엄마와 마을 어르신들이 전통방식 그대로 김부각을 만듭니다. 매일매일 진하게 끓여낸 육수로 찹쌀풀을 만들고?한 장 한 장 정성스레 풀칠을 합니다.? 건조, 그리고 숙성의 시간, 시간은?맛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아들은 잘 숙성된 김부각을 새기름으로 튀기고 포장하고 판매합니다.?
* 최근 3개년 측정결과 가장 높은 1개년 데이터 정보만 표시됩니다(SVI은 탁월·우수 등급 한함)